
| 조달 연계 인증·인허가·직접생산 전문 올림 행정사합동사무소 – 최의란 대표행정사 |
| 벤처기업인증 (혁신성장유형 · 벤처투자유형) → 26년 9월 현재까지 100% 등록 성공사례 |
| 기업부설연구소 · 연구개발전담부서 → 하루만에 인증받은 사례 |
| 여성기업인증 · 직접생산증명서 → 입찰공고 일정에 맞춰 최단기간 발급 |
| 서울시립대학교 도시행정학 학사/석사/박사 졸업 |
| 서울시 주택진흥기금운용심의위원회 심의위원 |
| 대한행정사회 중앙교육연수원 교수 |
안녕하세요. 행정언어로 대표님의 사업을 돕는 행정사 최의란입니다.
지금 이 칼럼을 보고 계시다면 연구개발유형에 대해 알아보고 계신 상황일텐데요.
연구개발을 실제로 하고 있다는 것과, 연구개발유형으로 벤처기업 확인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은 다른 이야기입니다.
많은 대표님들이 이 차이를 신청하고 나서야, 심지어 탈락하고 나서야 알게 됩니다.
연구개발유형은 기술이 있다는 사실만으로 인정되는 유형이 아닙니다.
중소기업 요건을 충족하고, 기업부설연구소 또는 연구개발전담부서 같은 연구개발조직을 보유하고 있어야 하며,
벤처기업 확인 요청일이 속하는 분기의 직전 4개 분기 연구개발비가 5천만 원 이상이어야 합니다.
거기에 같은 기간 총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율도 기준 이상이어야 하고,
사업성 평가도 별도로 진행됩니다.
이 모든 요건이 동시에 충족되어야 비로소 연구개발유형으로 벤처기업인증을 받을 수 있는 것이죠.
그렇다면 연구개발유형으로 벤처인증을 진행할 때 어떤 점에서 막히고,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이번 칼럼에서 정리해드리려고 합니다.
칼럼을 읽어보시고 문의사항이 있으시다면 아래 채널을 통해 연락주셔도 좋습니다.
상담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실제로 가장 많이 막히는 지점은 연구개발비 계산입니다.
“우리 회사 개발비만 해도 1억은 넘을걸요”라고 하시는 대표님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말하는 연구개발비는 통장에서 나간 개발 관련 비용 전체가 아닙니다.
인건비라면 연구개발조직 소속 인력의 급여대장,
해당 인력의 업무 근거, 급여 이체 내역이 연결되어야 합니다.
외주개발비라면 계약서, 결과물, 세금계산서가 세트로 있어야 합니다.
재료비나 시험비도 마찬가지입니다.
비용을 지출했다는 사실만으로는 부족하고, 그 비용이 실제 연구개발 활동에 귀속된다는 것을 서류로 보여줄 수 있어야 합니다.
회계상 비용 총액과 벤처기업 확인에서 인정되는 연구개발비는 범위가 다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 스스로 계산한 연구개발비가 기준을 넘겼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인정 가능한 비용만 정리해보면 5천만 원에 못 미치는 경우가 생깁니다.

창업한 지 3년이 안 됐다면 상황이 조금 다릅니다.
창업 3년 미만 기업은 연구개발비 5천만 원 이상과 매출 대비 비율 요건이 다르게 적용될 수 있습니다.
초기 기업 대표님들이 “우리는 매출이 아직 작아서 비율을 못 맞추니까 포기해야 하나”라고 생각하시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다만 이 예외 요건이 자동으로 모든 심사 기준을 면제해주는 건 아닙니다.
연구개발조직은 여전히 있어야 하고, 기술개발 내용과 사업화 계획, 시장 진입 가능성은 별도로 설명해야 합니다.
창업일과 신청 기준일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출발점입니다.
사업성 평가를 가볍게 보면 안 됩니다.
연구개발유형의 전문평가기관은 신용보증기금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입니다.
이 기관에서 기술의 사업성을 평가합니다.
많은 대표님들이 기술 소개서 수준으로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오시는데,
평가자가 보는 건 기술이 무엇인지가 아닙니다.
누가 고객인지, 어떻게 매출이 발생하는지, 경쟁사 대비 어떤 우위가 있는지,
앞으로 성장 가능성은 어떤지를 봅니다.
기술은 훌륭한데 사업계획서에서 시장과 수익 구조를 설명하지 못해서 평가에서 탈락하는 경우가 실무에서 드물지 않습니다.
재무자료, 조직자료, 기술자료, 사업계획서가 서로 일치해야 합니다.
이 네 가지가 따로 노는 경우 보완 요청이 옵니다.
보완 요청이 오면 심사 기간이 늘어납니다.
공식 처리 기간은 접수 완료 후 45일 이내이지만,
자료 준비에 걸리는 시간과 보완 대응 기간까지 합치면 실제로는 2개월 이상 여유를 두고 준비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정책자금이나 정부지원사업 일정에 맞추려면 신청 시점을 역산해서 설계해야 합니다.
신청 시점도 전략입니다.
지금 기준으로 직전 4개 분기 연구개발비가 아슬아슬하게 부족하다면,
어느 분기에 신청하는 것이 유리한지를 먼저 따져봐야 합니다.

그렇다면 어떤 기준으로 전문가를 선택해야 할까요.
첫째, 신청 전에 충족 요건과 미충족 요건을 숫자와 서류 기준으로 구분해주는 곳을 찾으세요.
“일단 신청해보자”는 말만 하는 곳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올림 행정사합동사무소는 상담 단계에서 업종, 창업 기간, 연구개발조직 현황, 매출, 연구개발비를 기준으로
현재 신청 가능성과 부족한 요건을 먼저 정리합니다.
둘째, 연구개발비 산정 검토와 사업계획서 작성이 업무 범위에 포함되는지 확인하세요.
서류 접수 대행만 하는 곳과, 연구개발비 분류부터 사업성 평가 대응까지 함께 준비해주는 곳은 결과가 다릅니다.
셋째, 보완 요청이 왔을 때 대응 지원이 포함되는지 계약 전에 확인하세요.
신청 후 보완 단계에서 홀로 대응해야 한다면 처음부터 전문가를 쓴 의미가 줄어듭니다.
연구개발유형으로 벤처인증 받으려면, 지금 자신의 상황을 먼저 확인해보세요.
직전 4개 분기 연구개발비 합산액을 계산해본 적이 없다면,
지금 당장 계산해보는 것이 첫 번째입니다.
연구개발조직 인정서와 소속 인력 현황이 일치하는지 대조해보는 것이 두 번째입니다.
사업계획서에 고객, 시장, 수익모델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면 세 번째 확인 포인트입니다.
이 세 가지 중 하나라도 불확실하다면 지금 상담이 의미 있는 시점입니다.
올림 행정사합동사무소에서는 연구개발유형 벤처기업 확인 신청 전 요건 검토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재무제표, 연구개발조직 인정서,
인건비 자료를 준비해 문의해주시면 현재 상황에서 신청 가능성과 보완이 필요한 부분을 먼저 확인해드립니다.
지금까지 행정사 최의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